사회 사회일반

[포토뉴스] '제53회 단종제 개막'을 알리는 칡줄다리기 행렬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7 10:13

수정 2019.04.27 10:13

【영월=서정욱 기자】26일 제53회 단종문화제 개막을 알리는 첫날, 칡으로 기줄을 만들고 완성한후 조선 6대 비운의 왕인 단종대왕을 기리는 위패를 모시고 고사를 지낸후 줄다리기를 하는 전국 최대의 칡줄다리기 전통행사를 위한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영월군 제공
【영월=서정욱 기자】26일 제53회 단종문화제 개막을 알리는 첫날, 칡으로 기줄을 만들고 완성한후 조선 6대 비운의 왕인 단종대왕을 기리는 위패를 모시고 고사를 지낸후 줄다리기를 하는 전국 최대의 칡줄다리기 전통행사를 위한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영월군 제공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