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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오리온, 전국 영업소 냉방설비 도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25 16:47
수정 2019.06.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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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전국 27개 영업소에 냉방설비를 도입하고 서울·경기지역 거래처에 해충 방제용 '페로몬트랩'을 무상 배포하는 등 여름철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에도 전국 영업소 창고에 무선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사광선 차단시설과 강제 환기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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