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코아스, 대리점 상생 결의 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25 18:29

수정 2019.06.25 18:29

코아스 임직원과 우수 대리점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충북 진천 크리스탈카운티에서 상생 결의 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아스 제공
코아스 임직원과 우수 대리점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충북 진천 크리스탈카운티에서 상생 결의 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아스 제공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가 대리점 상생 결의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아스는 지난 20~21일 충북 진천에서 상생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우수대리점과 코아스 임직원들이 함께 단합 골프 대회 및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코아스는 정기적으로 전국 대리점과 화합의 장으로 간담회 개최 및 상생 결의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매출 신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전국 지사별 우수대리점들을 초청, 감사를 표하고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과 개선점을 직접 들어보며 함께 사업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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