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은 화웨이가 미국 텍사스와 워싱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연구개발(R&D) 자회사 퓨처웨이 테크놀러지스 직원 850명 중 수백명을 감원할 계획이며 일부는 이미 통보했다고 전했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가 부품 판매 금지를 내리자 고전해왔으며 제재로 앞으로 2년동안 매출이 300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자체 전망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