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 해제를 위한 만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16 13:57

수정 2019.07.16 13:57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청년 스타트업 CEO들과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16일 국회를 방문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간담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준 렌딧 대표(왼쪽부터),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박용만 회장, 민병두 위원장, 류준우 보맵 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청년 스타트업 CEO들과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16일 국회를 방문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간담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준 렌딧 대표(왼쪽부터),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박용만 회장, 민병두 위원장, 류준우 보맵 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청년 스타트업 CEO들과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16일 국회를 방문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간담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준 렌딧 대표(왼쪽부터),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박용만 회장, 민병두 위원장, 류준우 보맵 대표.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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