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자사고 학부모들의 외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21 14:28

수정 2019.07.21 14:28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사고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사고 재지정 취소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지역 8개 자율형사립고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사고 학부모연합회는 청문이 진행되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열고 지정 취소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사고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사고 재지정 취소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지역 8개 자율형사립고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사고 학부모연합회는 청문이 진행되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열고 지정 취소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사고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사고 재지정 취소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지역 8개 자율형사립고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사고 학부모연합회는 청문이 진행되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열고 지정 취소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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