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공동물류센터는 국내 수출기업이 저렴하게 해외 물류창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코트라가 현지 전문 물류업체와 제휴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코트라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해외공동물류센터 수출 성약 규모가 지난해 기준 146개사, 1억6000만 달러에서 2020년에는 300개사, 3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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