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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한국디지털교육협회 ‘디지털 교육 혁신 공로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14 15:27

수정 2019.08.14 15:27

줄리 웰치(Julie Welch) 퀄컴 대관업무 부사장(오른쪽)과 김영일 한국디지털교육협회장이 14일 공로상을 함께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줄리 웰치(Julie Welch) 퀄컴 대관업무 부사장(오른쪽)과 김영일 한국디지털교육협회장이 14일 공로상을 함께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퀄컴은 한국디지털교육협회로부터 국내 디지털 교육 혁신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퀄컴은 지난 2013년부터 한국디지털교육협회 및 교과서 발행 출판사와 함께 디지털교과서 전환을 목표로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7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는 정부의 스마트 교육 추진전략 일환으로 기술 발전을 통한 교육 증진을 목표로, 교육 현장에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퀄컴은 분당 샛별중학교를 시작으로 초·중학교 등 총 11개 학교에 무선 인프라 및 퀄컴 솔루션이 탑재된 태블릿을 학생과 교사들에게 지급해 전략적인 디지털교과서 보급 및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한국디지털교육협회는 퀄컴과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21세기 교육 페다고지 연구를 기반으로 교사의 역할 변화, 교수법과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전략을 도출하여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그 일환으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교사들간 경험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 운영하는 등 실제 일선 교사들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통합, 학생들의 학습 참여 증진과 더불어 수업 내외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줄리 웰치(Julie Welch) 퀄컴 대관업무 부사장은 “퀄컴은 교육을 통해 미래의 인재들을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자 하며, 특히 첨단 무선통신 기술로 더욱 큰 상승 효과와 획기적인 전환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년간 한국디지털교육협회와 함께 국내 디지털 교육 환경 혁신에 기여할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간의 협력이 향후 건실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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