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7층 행사장에서 통 원목 조리도구 '프레리(Prairie)'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프레리의 모든 통 원목 조리도구와 도마 등은 3대째 품질 좋은 나무로 최고의 기술을 가진 전문 장인이 수(手)제작하는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캄포나무, 느티나무, 호두나무, 엔드 그레인 도마가 인기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