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추석 열차표 예매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0 10:53

수정 2019.08.20 10:53

2019년 추석 귀성 열차 경부·경전·동해·충북선 예매가 시작된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구입하려는 귀성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코레일은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의 예매 시작 시각을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로 변경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19년 추석 귀성 열차 경부·경전·동해·충북선 예매가 시작된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구입하려는 귀성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코레일은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의 예매 시작 시각을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로 변경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19년 추석 귀성 열차 경부·경전·동해·충북선 예매가 시작된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구입하려는 귀성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코레일은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의 예매 시작 시각을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로 변경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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