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검찰청 앞에 놓인 꽃다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5 15:04

수정 2019.09.15 15:04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씨가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씨가 조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중요 인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꽃다발이 놓여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씨가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씨가 조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중요 인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꽃다발이 놓여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씨가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씨가 조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중요 인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검찰을 응원하는 꽃다발이 놓여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