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돼지고기 가격 상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9 13:52

수정 2019.09.29 13:52

29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돼지고기를 고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해 28일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5657원으로 전국일시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지기 전 직전 거래일인 26일(4289원)보다 31.9% 뛰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35.4%가 오른 가격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29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돼지고기를 고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해 28일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5657원으로 전국일시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지기 전 직전 거래일인 26일(4289원)보다 31.9% 뛰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35.4%가 오른 가격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29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돼지고기를 고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해 28일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5657원으로 전국일시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지기 전 직전 거래일인 26일(4289원)보다 31.9% 뛰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35.4%가 오른 가격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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