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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현대모비스는 지난 12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미르숲에서 '퍼퓸-포레스트 : 향수'를 콘셉트로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2019 미르숲 음악회'를 개최했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진천군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 보전과 복원을 위해 99만㎡ 규모로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이다. 오는 19일에는 2회차 음악회가 열린다. 미르숲 내 야외 음악당에서 관람객들이 음악회를 즐기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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