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드론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대기배출사업장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감시하고 있다. 서울시와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서울전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천여개소를 점검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드론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대기배출사업장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감시하고 있다.
서울시와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서울전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천여개소를 점검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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