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두산건설, 김진호 사장 선임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6 17:46

수정 2020.01.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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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신임 두산건설 사장. 두산건설 제공
김진호 신임 두산건설 사장. 두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장 등을 거쳤다.
지난 해에는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 새서울철도의 사장을 지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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