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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장애인시설-군부대 위문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24 10:14

수정 2020.01.24 10:14

정하영 김포시장(왼쪽) 17사단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왼쪽) 17사단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이 23일 양촌읍 소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밀알꿈씨’에 들러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독려했다. 이어 정하영 시장은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곽종근 사단장과 환담했다.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5일장 캠페인.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5일장 캠페인.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5일장 캠페인.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5일장 캠페인.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5일장 캠페인.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5일장 캠페인.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시장은 하루 앞선 22일에는 북변동 김포5일장에서 물가 모니터링 요원, 김포소비자시민모임 회원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와 별도로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도 구래동 소재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윷놀이를 함께하며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격려했다.


정하영 김포시장 장애인시설-군부대 위문.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 장애인시설-군부대 위문. 사진제공=김포시

한편 김포복지재단은 아동, 다문화, 장애인, 보훈단체, 시설 등 139곳에 설 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14개 읍면동 700여 가정에 떡국떡 등 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도 효사랑주야간보호센터, 소망의집, 바람숲, 행복누리 등에 들러 시설 재소자를 위로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기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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