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향가는 버스에 몸을 싣다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24 11:11

수정 2020.01.24 11:11

설 연휴 첫 날인 24일 오전 서울 신반포로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가는 버스에 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설 연휴 첫 날인 24일 오전 서울 신반포로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가는 버스에 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설 연휴 첫 날인 24일 오전 서울 신반포로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가는 버스에 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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