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미세먼지 나쁜 서울의하늘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24 12:01

수정 2020.01.24 12:01

설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문래동에서 바라본 시내전경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보이겠고,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하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박범준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문래동에서 바라본 시내전경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보이겠고,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하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박범준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문래동에서 바라본 시내전경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보이겠고,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하겠다고 예보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