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방역복 벗는 탑승객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19 08:11

수정 2020.02.19 08:11

일본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공군 3호기(VCN-235)가 19일 새벽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탑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려 방역복을 벗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일본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공군 3호기(VCN-235)가 19일 새벽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탑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려 방역복을 벗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일본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공군 3호기(VCN-235)가 19일 새벽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탑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려 방역복을 벗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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