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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나물 무침도 캔참치처럼 간편히 즐겨요”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22 09:20

수정 2020.03.22 09:20

홈플러스 “나물 무침도 캔참치처럼 간편히 즐겨요”
22일 모델이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나물캔’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대표적인 ‘엄마 반찬’으로 꼽히는 나물류를 참치캔처럼 통조림으로 만든 ‘나물캔’ 4종을 출시했다.
홈플러스는 고구마순(120g·1980원), 시래기(120g·1980원), 곤드레(120g·2980원), 고사리(120g·3300원) 등 대표적인 무침류 반찬용 삶은 나물 4종을 홈플러스 스페셜을 포함한 전국 130개 점포와 온라인을 통해 선보인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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