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촌동 아파트 거주...정부세종청사 근무
[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세종시에서 42번째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시는 종촌동 가재마을12단지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 소속 공무직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는 동선확인 및 역학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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