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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G20 화상회의 참석…"코로나 공조 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23 09:08
수정 2020.03.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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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특별 화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기간은 23일 20시부터 22시까지다.
회의에서 이 총재를 비롯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코로나19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다.
아울러 각 국별 대응정책 및글로벌 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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