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서 선임된 비상근부회장에는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로 총 두명이, 회원이사에는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와 김신 SK증권 대표이사가, 공익이사에는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 총회에서 선임된 다섯명의 비상근부회장과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22일까지다.
bjw@fnnews.com 배지원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