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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챔 트러플’은 맛과 진귀함이 뛰어나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트러플(송로버섯)의 풍미를 리챔에 더했다. 트러플은 소량만 넣어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수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리챔 트러플’은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이다. 나트륨을 줄였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입맛에 맞게 저염, 가미 및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최근 고급 식재료로 주목 받는 트러플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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