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가이 포크스 가면 쓴 이스타항공 노조원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27 11:37

수정 2020.04.27 11:37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양천로 이스타항공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영화 '브이 포 벤데타' 주인공인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쓴 채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양천로 이스타항공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영화 '브이 포 벤데타' 주인공인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쓴 채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양천로 이스타항공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영화 '브이 포 벤데타' 주인공인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쓴 채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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