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칙촉’ 포장지에 지역 카페 홍보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19 18:16

수정 2020.05.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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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촉’ 포장지에 지역 카페 홍보
롯데제과는 초코 디저트 브랜드 '칙촉'을 통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손잡고 지역 상생 프로젝트(사진)를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 10곳을 선정해 '칙촉'의 제품 포장지에 간단한 카페 정보를 소개했다.
또 제품 겉면에 QR코드를 삽입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 카페의 주소와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10곳의 카페에는 '칙촉'과 함께 머그잔, 그립톡 등을 지원해 방문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지역 카페를 돕고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칙촉'을 홍보하는 상생의 취지에서 기획됐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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