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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1차 회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25 15:59

수정 2020.05.25 15:59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회의실에서 열리는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회의실에서 열리는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회의실에서 열리는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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