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해양환경 분야 공공데이터 개방 프로세스 구축 및 민간에게 원활한 공공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승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고품질의 해양환경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해양환경 분야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