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배영식 가평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1일 동참했다.
배영식 의장은 캠페인에서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을 지키는 의료진과 관계공무원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양보와 배려의 정신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방역에 솔선수범하는 군민이 있어, 우리는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배영식 의장은 강민숙 가평군의회 운영위원장 지목으로 스테이 스트롱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서민 가평경찰서장을 지목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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