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18일까지, 4가지 맛을 한 판에
[파이낸셜뉴스] 도미노피자가 초복을 맞아 4가지 맛을 한 판에서 즐길 수 있는 '복날 콰트로 피자'를 16일부터 1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초복 기간 동안 판매되는 복날 콰트로 피자는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소스로 버무린 통새우, 칠리크랩, 매콤한 핫치킨, 30가지 치즈 등 4가지 토핑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복날 콰트로 피자 주문 시에만 맛볼 수 있는 '흑마늘 디핑 소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흑마늘은 항산화 작용을 촉진하는 성분이 풍부하여 무더운 여름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날 콰트로 피자는 라지 사이즈만 판매 예정이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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