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야외 레저 활동 수단으로 인기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리빙관(8층)에 '코로나19' 여파에 비대면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동휠,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개인형 이동 장치를 한데 모아 판매하는 생활 편의 가전 편집숍 'UP 플러스' 매장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단거리 이동 수단으로 용이한 '전동휠, '인라인 스케이트 등 야외 비대면 레저 활동을 위한 개인형 이동 장치와 집콕(집에서 나오지 않음)의 무료함을 견디기 위한 '마사지건' 등 다양한 생활 가전 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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