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태풍 마이삭으로 모든 항공편 결항된 김포공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02 14:36

수정 2020.09.02 14:36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2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 일정이 취소됐다. 승객들이 결항을 알리는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2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 일정이 취소됐다. 승객들이 결항을 알리는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2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 일정이 취소됐다.
승객들이 결항을 알리는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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