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방역 강화 “북부지역 등산 자제" 부탁
[파이낸셜뉴스] 9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 특별방역에 돌입한 경기도가 북부지역 등산 자제를 당부했다.
7일 경기도청은 “최근 도내 농가에서 ASF 발생사례는 없지만 접경지역 일원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9월부터 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접수 및 긴급 방역체계 유지하고 질병신고시 신속한 검사, 초동방역 조치 등의 방역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전파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멧돼지, 남은 음식물, 차량 등 외부에서 양돈농장으로의 유입경로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경기북부 농가를 대상으로 울타리, 소독시설, 외부인 출입제한, 차량통제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주로 분류된 파루가 장중 한때 20.95%까지 치솟으며 3175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csy153@fnnews.com 최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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