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통일

'통일, 평화' 외치던 이인영 통일부장관.. 출근길 심경 어떨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25 08:43

수정 2020.09.25 08:43

[파이낸셜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통일부 취임 후 최대 위기를 맞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착찹한 표정으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했다.

지난 7월27일 취임한 이 장관은 취임 후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구축을 위해 뛰어왔지만 북한의 남한 공무원 총살사건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다.


이 장관은 최근까지 미일중러 4강 대사들을 만나서 남북 협력에 대한 주변국들의 협조를 당부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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