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매직넘버' 코 앞 바이든, 소송으로 가는 트럼프[fn그래pic]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05 18:18

수정 2020.11.05 19:46

우편투표 급증으로 개표 완료가 늦어지는 가운데 투표 종료 후 하루가 지나도록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합주인 미시간주와 펜실베니아주, 조지아주 등 세 곳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내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우편투표 급증으로 개표 완료가 늦어지는 가운데 투표 종료 후 하루가 지나도록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합주인 미시간주와 펜실베니아주, 조지아주 등 세 곳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내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파이낸셜뉴스] 우편투표 급증으로 개표 완료가 늦어지는 가운데 투표 종료 후 하루가 지나도록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합주인 미시간주와 펜실베니아주, 조지아주 등 세 곳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내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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