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랜만에 찾은 국립중앙박물관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9 17:15

수정 2021.01.19 18:14

오랜만에 찾은 국립중앙박물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이 19일 재개됐다.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한다. 공연장은 '두 칸 띄어 앉기'를 적용해 운영한다.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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