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올해 첫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은 엔비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21 10:06

수정 2021.01.21 10:06

21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로 KRX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엔비티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엔비티는 '캐시 슬라이드'를 출시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이다. 안상환(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수근 엔비티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 사진=서동일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로 KRX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엔비티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엔비티는 '캐시 슬라이드'를 출시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이다. 안상환(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수근 엔비티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 사진=서동일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로 KRX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엔비티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엔비티는 '캐시 슬라이드'를 출시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이다. 안상환(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수근 엔비티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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