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는 악건성 피부 탓에 고민이 많았던 하희라가 제이원코스메틱과 손잡고 만든 '하희라앰플' 골드 에디션 한정판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실제로 하희라는 제이원의 샘플 앰플을 사용한 뒤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제이원과 함께 하희라앰플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하희라 앰플은 극한 사막에서 생존하는 식물들만 엄선해 만들었으며, 사막 에너지 콤플렉스가 83.82% 함유됐다. 흐르는 제형이 아닌 고점성 제형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골드 에디션'은 섬세한 에어리스 타입.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제대로 분사되는 디테일로 업그레이드됐다.
제이원 측은 "가까이에서 분사하면 쫀쫀한 앰플 제형이 된다. 멀리서 분사 시 미스트로 뿌려진다"며 "피부에 오랜 시간 유지되는 보습막을 겹겹이 만들어준다"며 "하희라 앰플 골드 에디션 첫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시청자를 즐겁게 할 특별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희라와 제이원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총 3억 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부하며 전국 저소득층 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