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을 비롯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다짐을 적어 SNS에 올리는 환경부 주관 캠페인이다.
BGF에코바이오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 대표는 전국 1만5000여 CU 점포를 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할 것도 다짐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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