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출근하며 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08 15:37

수정 2021.04.08 15:37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하고 있다. 서울시청 재입성에 성공한 오 시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3개월이다.사진=김범석 기자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하고 있다. 서울시청 재입성에 성공한 오 시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3개월이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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