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공시] 블루베리NFT, 100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15 15:07

수정 2021.04.15 15:07

[파이낸셜뉴스] 블루베리NFT가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클라우드에어에서 장산으로 변경됐다.


블루베리NFT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약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