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eo1@fnnews.com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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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4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연말이지만 올 한 해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일 텐데요.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새해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연말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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