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한정애 장관 '환경 지키고 새옷 받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27 18:45

수정 2021.05.27 18:45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6일 서울 바우뫼로 블랙야크 양재점에서 페트병 15개와 블랙야크 친환경 티셔츠를 교환하고 있다. 블랙야크 제공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6일 서울 바우뫼로 블랙야크 양재점에서 페트병 15개와 블랙야크 친환경 티셔츠를 교환하고 있다. 블랙야크 제공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진행하는 친환경 캠페인 '페트 줄게, 새옷 다오'에 참여해 블랙야크 티셔츠를 교환받았다.

27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한 장관은 지난 26일 서울 바우뫼로 블랙야크 양재점을 찾아 페트병 15개를 티셔츠로 교환했다. '페트 줄게, 새옷 다오'는 사전 신청을 받아 15개의 페트병을 '블랙야크'와 '나우'의 페트병 재활용 티셔츠로 교환해주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fnSurvey

동해 가스전 탐사, 여러분의 생각은?

동해 포항 앞바다 수심 2km 심해에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전을 찾는 탐사 프로젝트였던 '대왕 고래' 프로젝트가 첫 시추만에 실패했습니다. 총 7개의 유망구조 (석유나 가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지층 구조) 중 6개의 유망구조가 남은 상황에 대한 후속 탐사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왕 고래 프로젝트'와 동해 가스전의 추가 탐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투표기간 : 2025-02-11 ~ 2025-02-25 투표하러 가기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