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다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했었다. 봉사단원은 서울시의 집수리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시민들이다. 봉사단원들이 16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한 노후주택을 수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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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포항 앞바다 수심 2km 심해에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전을 찾는 탐사 프로젝트였던 '대왕 고래' 프로젝트가 첫 시추만에 실패했습니다. 총 7개의 유망구조 (석유나 가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지층 구조) 중 6개의 유망구조가 남은 상황에 대한 후속 탐사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왕 고래 프로젝트'와 동해 가스전의 추가 탐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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