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위해 '서울시 집수리봉사단' 구슬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16 17:16
수정 2021.06.16 17:16
확대
축소
출력
서울시가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다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했었다. 봉사단원은 서울시의 집수리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시민들이다.
봉사단원들이 16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한 노후주택을 수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