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대선주조, 부산 마을기업과 해안 정화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28 18:47
수정 2021.06.28 18:47
확대
축소
출력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대선주조 임직원과 시민들이 해안 정화 활동 비치코밍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선주조 제공
대선주조(대표 조우현)가 지역 마을기업 'B175'와 손잡고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나섰다.
대선주조는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대선주조 임직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B175가 주최하는 비치코밍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한다.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하는 B175는 수거된 쓰레기들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바꿀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