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관계자들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보리를 수확해 탈곡 작업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우리나라 토종보리의 중요성과 깨끗한 하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매년 양재천 하천부지에 보리를 심어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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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포항 앞바다 수심 2km 심해에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전을 찾는 탐사 프로젝트였던 '대왕 고래' 프로젝트가 첫 시추만에 실패했습니다. 총 7개의 유망구조 (석유나 가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지층 구조) 중 6개의 유망구조가 남은 상황에 대한 후속 탐사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왕 고래 프로젝트'와 동해 가스전의 추가 탐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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