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212명을 기록하면서 4차 대유행에 진입했다.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다 환자 발생 기록인 124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숫자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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