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화이자 백신 186.6만회분이 21일 국내 도착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86.6만 회분이 2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화이자 백신은 7월에 399.3만 회분이 도입 완료되며, 남은 물량은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이다.
이날 도착하는 화이자 백신은 수도권 지역 55~59세 연령의 접종이 활용될 예정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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