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 옥계지역 143mm, 북강릉 130.9mm, 강릉 122.9mm, 주문진 87.9mm, 연곡 76,5mm가 솓아졌다.
이에, 단순도로 침수 13곳, 시도 7호선 3개소, 시도 5호선 등 5개소에 낙석이 발생했다.
또한, 헌화로 1구간을 전면통제하고, 오봉저수지 방류를 요청한 상태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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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릉=서정욱 기자】 18일 오전 11시 현재 강릉지역에 최고 143mm의 폭우가 쏟아졌다.
18일 강릉시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강릉지역에 최고 143mm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사진=독자제보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 옥계지역 143mm, 북강릉 130.9mm, 강릉 122.9mm, 주문진 87.9mm, 연곡 76,5mm가 솓아졌다.
이에, 단순도로 침수 13곳, 시도 7호선 3개소, 시도 5호선 등 5개소에 낙석이 발생했다.
또한, 헌화로 1구간을 전면통제하고, 오봉저수지 방류를 요청한 상태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 옥계지역 143mm, 북강릉 130.9mm, 강릉 122.9mm, 주문진 87.9mm, 연곡 76,5mm가 솓아졌다.
이에, 단순도로 침수 13곳, 시도 7호선 3개소, 시도 5호선 등 5개소에 낙석이 발생했다.
또한, 헌화로 1구간을 전면통제하고, 오봉저수지 방류를 요청한 상태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