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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바이든, CDC 방침에 따라 부스터샷 접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28 08:38
수정 2021.09.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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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코로나19 추가 백신 접종인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올해 78세로 지난 2월 2차 백신 접종을 맞은 바이든 대통령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고위험군 백신 접종 방침에 따라 이날 3차 접종을 받았다. 로이터뉴스1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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